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전 2 ==== 11월 2일, 마침내 어느 정도 유저들이 받아들일 만한 유의미한 액션이 나왔다. 11월 12일 업데이트로 [[http://heroes.nexon.com/News/notice/View?page=1&postno=7330|오랫만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디렉터였던 디오엘 오동석이 공지를 올린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여기서 오동석은 디렉터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디오엘 오동석은 이후 2021년 3월 11일 공지에서 오랫만에 자신을 디렉터로 지칭한 [[https://heroes.nexon.com/News/notice/View?page=4&postno=7527|공지를 올린다.]] 이것으로 논란이 있었던 '지금 마비노기 영웅전의 실질 디렉터는 누구냐'라는 유저들의 의문에는 답이 나온 셈이었다.] 해당 내용에서 마침내 위에 소개된 문제의 인물들을 합당하게 제재한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그리고 왜 그동안 유저들을 불편하게 하면서도 문제의 인물들을 제재할 수 없었는지를 밝혔는데, 바로 문제의 인물이나 인물들이 마영전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체되었다고 이유를 밝힌다. 해당문을 인용하면 "지난 7월(소송 발생), 운영정책 위반사항으로 이용 제한된 집단으로부터 이용제한 해제 및 피해보상 요구 소송이 접수되어 이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계속된 제보에도 일부 집단에 대한 단속이 보류되었으나 오늘부터는 해당 소송의 진행 경과와 별개로 기존과 같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운영정책 적용 조치 재개를 결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답답함에 즉답을 드리지 못했던 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이다. 그와 함께 매크로를 이유로 제작과 거래와 전투 제한 등등의 유저들을 불편하게 만든 변경 요소들은 12월 업데이트와 함께 정상화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 요약하자면, '''넥슨 라이브팀도 불법 매크로 작업장 유저들을 조지고 싶었는데, 그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고소를 해왔기 때문에 고소 관련으로 일처리가 묶여서 별다른 수를 쓰지 못하고 우회수단만 쓰다가 넉 달 간 유저들 전체를 불편하게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 몇 가지가 해결되어서 본격적으로 제재가 가능해졌다. 그래서 추후에 유저들 전체를 불편하게 만든 것도 롤백해줄 것이다라는 말이다. 이로서 7월 이후로 유저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들었던 요소들이 12월을 기점으로 하나 둘 해결되기 시작한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